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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못한 공부 습관은 몇 년 동안 비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토대로 만들어지는데요. 만들어진 나쁜 공부 습관은 성과가 많이 나타나지 않아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항상 뒤처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전에 직접 학생들을 멘토링해주며 학습 또한 코칭해본 경험으로 나쁜 공부습관을 버리고, 나아가 자기주도학습에 닿을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이야기해볼 건데요. 이 글을 본 순간부터 더 나은 시험 점수 및 교육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실행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공부 미루지 않기

혹시 시험 전날 밤에 몰아서 교과서를 풀고, 노트를 점검하진 않나요?, 그리고 숙제나 과제의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숙제나 과제를 시작하기 어렵나요?

 

위 내용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미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미국 심기학회에 따르면 대학생의 약 90%, 고등학생의 약 85%가 위와 같이 공부나 숙제나 과제를 미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공부를 미루는 습관부터 버려야 좋은 공부습관, 자기주도학습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조금씩 따라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 요일과 한주의 계획을 미리 세우기

- 숙제와 공부시간을 규칙적으로 따로 정해두기

- 수업에서 다룬 내용을 24시간 이내 한 번 더 검토하기

 

특히 숙제와 공부 시간을 규칙적으로 따로 정해둘 때, 처음부터 많은 시간을 정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처음에는 1시간, 익숙해질 때 2시간, 그리고 3시간씩 늘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디지털기기(핸드폰, 테블렛)로 공부하지 않기.

핸드폰이나 태블랫으로 공부를 하면서, 잠시 5분 동안 SNS나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는데 어느새 1~2시간이 훌쩍 지나간 적은 누구나 경험해봤을 텐데요. 핸드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디지털기기로 공부할 경우 다른 길로 샐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침대와 같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조금만 쉰다는 것이 자게 되거나 하기에 마찬가지인데요.

 

따라서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공부하지 않고, 휴식공간에서 공부하지 않아야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인강과 같은 것을 들어야 된다면, 따로 다운로드를 하여 인터넷이 안 되는 기기에 저장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3. 내용을 이해하지 않은 채 메모, 암기하지 않기.

메모를 계속하면서 암기한다면 분명 외우는 데에는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암기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기억하기에는 어려운데요. 왜냐하면 뇌는 이해된 내용만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과 같은 경우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은 채 외우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므로 지금 익히고 있는 내용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진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해하며 공부하다 보면, 내용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고,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뒤처진 진도를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4. 배운 내용 정리하며 공부하기

매일 5분 혹은 10분 정도 시간을 내 공부와 관련된 것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업 노트 및 자료 정리하기

- 하루에 해야 될 공부 계획하기

- 시험 날짜 주기적으로 체크하기

 

5. 모르는 것 물어보기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이 스스로 공부를 처음부터 끝까지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이는 틀립니다. 자기주도 학습이란 주도적으로 학습을 이끄는 것이며, 당연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이 있다면 선생님에게 물어봐야되는 것인데요. 그렇지만 보편적으로는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끙끙 앓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은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모르는 것을 물어봐도 혼자 풀라는 답변이 들려올 때도 있는데요. 이때에는 시간을 들여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좋지만, 모르는 부분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약 30분 정도 다른 부분을 공부하다 선생님께 가서, 30분 동안 계속해봤는데 모르겠어서 알려달라고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끝으로 위 5가지 실천한다면 충분히 나쁜 공부 습관을 버리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스스로 학습코칭을 통해 더 좋은 공부 자세를 만들고 싶다면 위 5가지를 조금씩 실천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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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ADHD가 있다면 양육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인데요, 현재 ADHD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면 왜 힘든 것인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청소년의 자녀가 올바른 길에 갈 수 있도록 돕고 싶지만, 자녀가 거부하고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가정의 불화가 점점 더 커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6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청소년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스스로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양육법이며, 이를 방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죠.

 

6가지 방법을 소개드리기 전, 먼저 부모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요. ADHD를 가진 청소년들은 과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반증할 자녀의 행동 중 하나가 바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것과 안절부절못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경우 아무리 집중을 시키려고 해도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아이가 집중하지 않는 경우 부모가 화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는 당신을 무시하거나 화나게 하려고 집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때 화를 낼 경우 아이의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집중을 했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혼나는 것으로 인식하여 없었던 반항심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자녀를 믿고, 지원하며 추가적인 인내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처음부터 성공하진 않기 때문에 좌절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180도 모두 달라질 순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래 기재될 꾸준히 6가지 방법을 꾸준히 그리고 천천히 실천해본다면 ADHD 증상이 점점 완화되며 치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ADHD를 예방할 수 있죠.

 

1. 자녀가 신체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신체 활동은 정신과 신체에 유익합니다. 그리고 신체활동을 하면 여분의 에너지가 일부 소모돼 자녀를 쉽게 진정시킬 수 있는데요. 추가적으로 활발한 신체활동은 건강한 뇌 기능을 자긱해주고, 수면을 조절해주며 자녀가 더 잘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자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운동이나 활동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찾기 어려울 경우 동호회를 아이와 다니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단, 동호회도 아이와 비슷한 또래가 있는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선정해야 됩니다.

 

2. 규칙 정하기, 실행하기

10대에는 아이들이 더 많은 자율성을 추구하면서, 따로 규칙을 정하지 않더라도 서로 지켜야 될 것(예의, 배려 등)을 확립해나가는데요. 하지만 ADHD가 있는 10대는 정해진 규칙 없이는 어떠한 것이 예의인지 배려인지, 지켜야 될 선인지를 모르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곁에서 많은 서포트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녀와 의사 소통을 통해 모두가 동의하는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정한 규칙이 있다면 이 규칙을 일관되게 유지돼야 합니다.(예외 되는 것 없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야 됨)

 

그리고 자녀가 정한 규칙을 사소하게 지키더라도 칭찬을 통해 동기 부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ADHD가 있는 자녀는 일반적으로 ADHD가 없는 자녀 보다도 칭찬의 의미가 큽니다.)

 

3. 규칙을 어길 시

주의력결핍장애가 있는 아이는 주위가 산만해 약속한 것을 쉽게 잊어버리는데요. 따라서 (2)번처럼 정한 규칙을 어길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서로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을 시 적절한 통제가 필요한데요.

 

예를 들어서

- 자녀가 통금 시간을 어기며 집에 없다면 다음 주말에는 외출하지 않기.

- 자녀가 집 주변 물건을 엉망으로 두는 경우, 엉망으로 둔 물건은 3일간 압수.

- 자녀가 집안일을 못마치면, 집안일을 끝낼 때까지 게임 금지

 

이렇게 3가지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다만 위와 같은 통제를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화를 내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왜 저러한 통제를 받아야 되는지, 합리적으로 아이들에게 반드시 설명해야 됩니다.

 

4. 사회적 상호작용

평범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으로 매우 바쁜데요. 하지만 ADHD를 앓고 있는 청소년은 친구들과의 사교 활동에 있어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ADHD가 있는 10대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자주 느끼고, 이런 감정들은 자존감을 낮추고 우정을 쌓고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데요.

 

따라서 자녀가 ADHD를 앓고 있다면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하며 자존감을 세워주는 것이 좋으며, 스포츠나 동호회 같은 구조화된 사회 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좋습니다.

 

5. 긍정적 태도

청소년기에 사소하게 잘한 점을 칭찬해주고,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준다면 자녀의 자존감이 매우 높아지는데요.

 

한 가지를 예로, 자녀가 시험 점수를 낮게 받아 의기소침해질 때 당신은 아이를 비판하기 보다도 어떤 이유에서 시험 점수가 낮게 나왔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의 입장으로써 도와줄 수 있는 것에 대해 자녀와 얘기하며 적합한 지원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추후 시험 정석이 자그맣게라도 높아지더라도 축하해주세요. 이렇게 된다면 자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에 도움이 필요할 때 부모에게 더 많은 의지를 할 것입니다.

 

칭찬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엄마 힘들었는데, 집안일을 끝내줘서 정말 고마워", "와 점점 일을 잘하고 있네~"와 같은 간단한 격려의 말이라도 자녀에게 매우 큰 의미가 됩니다.

 

6. 한 번에 하나의 지시만 하기

보편적인 청소년은 A지시 → B지시 → C지시를 한 번에 이어 실행할 수 있지만, ADHD는 그렇지 못한데요.

 

예를 들어서 " 옷 갈이 입고 → 자리 정돈하고 → 아침 먹자"를 보편적인 청소년들은 이해하고 실행합니다. 하지만 ADHD 청소년은 "옷 입고 → 어쩌고 → 저쩌고"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한 번에 하나의 지시만 명확하게 제시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시가 명확하고 간결할수록 쉽게 해결할 수 있기에, 자녀에게 칭찬을 할 수 있는데요. "오늘 옷 이쁘게 입었네~", "옷 멋진 걸로 잘 입었는데, 여기가 조금 주름져서 피면 더 이쁠 것 같아, 엄마가 펴서 줄게" 등 간단하게 자녀를 위한 칭찬을 통해 아침부터 자녀와의 사이를 좋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ADHD 청소년을 양육할 때는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부모아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확실하게 먹어야 되죠. 만일 자녀가 ADHD 증상을 보여 치료 혹은 예방하고 싶다면 위 6가지 양육법을 차근히 실행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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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업 열풍으로 과다한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 공부 스트레스는 시험에서의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매우 해로운데요. 따라서 공부로부터 발생되는 학업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 5가지를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체 활동

신체활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운동은 아드레날린, 코타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직접적으로 감소시켜주는데요. 뿐만 아니라 운동은 기분을 좋게 하는 천연 진통제인 엔도르핀 생성을 자극해줍니다. 그리고 신체의 건강을 개선해주고, 개선된 건강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줍니다.

 

1. 스트레칭

스트레칭이라고 한다면 보편적으로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스트레칭은 긴장과 혈압을 낮춰주고, 신체의 유연성 개선을 통해 신체 건강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5분에서 10분 정도의 스트레칭으로도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되는 긴장과 높아지는 혈압을 낮춰주죠.

 

2. 산책

산책은 스트레스에 매우 유익한 영향을 줍니다. 걷는 것은 신체적 활동을 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동시에 주며, 공부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가족이나 반려동물 혹은 친구와 함께 하루 10분 ~ 20분씩 산책을 하는 것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가장 좋은 방법이죠.

 

3. 규칙적인 운동

연구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은 스트레스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데요.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있습니다.

- 조깅, 자전거, 걷기, 체조 등의 가벼운 운동: 매주 3-5회 30분씩

- 작은 운동 일일 목표 설정, 실행: 운동 습관을 형성할 때에는 강도 보다도 운동의 빈도가 더 중요

- 운동친구 찾기: 운동 친구가 있다면 운동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수월해짐.

 

4. 햇빛 쬐기

햇빛은 쉽게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세로토닌은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질환을 개선하는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하루 5분에서 15분의 햇빛은 세로토닌 수치를 건강한 범위로 유지해줌으로, 아침에는 밖에 나와 꼭 5분에서 15분의 햇빛을 쬐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15분 이상 햇빛을 쬘 것이라면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모자를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충분한 수면

평소 수면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공부를 하고, 잠을 나중에 몰아서 자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좋은 공부 습관이 아닐 뿐더러 스트레스 수치를 매우 높이는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스트레스는 무엇 보다도 수면과 크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안데요. 부족한 수면으로 스트레스가 늘어간다면 잠이 들기 어려워지고,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하루 최소 6시간의 잠은 잘 수 있도록 해야됩니다. 만일 매일 밤 숙면에 취하고 싶다면 아래 4가지 방법을 따라 해 보세요.

-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 잠잘 때 전자기기 멀리하기

- 잠자기 전 긴장 풀기(책 읽기, 음악 듣기 등)

 

추가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란 자신에게 너무 가혹할 때 생겨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며 자기 연민을 실천해보세요.

- 하루가 끝낼 따 마다 성취 3가지를 적기: 예를 들어 수학 숙제를 다 풀거나, 아무 교과서 한 장을 읽는 것과 같은 성취를 달성해보세요. 크고 작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자그마한 성과더라도 그 성과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 자신에게 친절히 얘기하기: 자신이 가장 아끼는 친구한테 얘기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만일 공부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가 머리를 지근하게 만든다면 위 8가지 방법들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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